반응형 맛집 탐방88 정미숙 돈가스에서 점심을 먹는다. 정미숙 돈가스에서 점심을 먹는다.2025년 1월 15일 마님과 점심을 먹으러 정미숙 돈가스에 갔다. 정미숙 돈가스 위치 : 2호선 전철 선릉역 4번 출구 한신인터벨리 지하 푸드코트정미숙 돈가스 영업 시간 : 오전 11시부터 ~ 오후 2시까지정미숙 돈가스 영업일 : 월요일 ~ 금요일 선릉역 한신인터벨리 지하에 돈가스 무한리필을 6,900원에 파는 식당이 있다고유튜브에서 보고 돈가스를 먹으러 간다. 한신인터벨리는 강남에서도 아주 큰 건물이라 지하에 큰 푸드코트가 있다.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별 기대 없이 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푸드코트로 가니 돈가스 무한리필 6,900원이라고 쓴 플래카드가 보인다. 10시 55분에 도착해서 키오스크로 2인분 13,800원을 결재하고, 푸드코트에 .. 2025. 1. 17. 제주도 여행 : 소라횟집에서 우럭매운탕을 먹는다. 제주도 여행 : 소라횟집에서 우럭매운탕을 먹는다.2025년 1월 6일(월요일) 밭에서 수확한 무 10킬로를 서귀포 고성우체국에서 서울 집으로 보낸다. 서귀포 고성우체국에서 무를 서울로 보내고 당근으로 유명한 구좌로 간다. 고성우체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성일로 1253 제주특별자치도5.0 ★ · 우체국www.google.com 당근을 수확한 밭에 남은 당근 중에서, 상태가 좋은 당근을 골라서 봉지에 담는다.무, 당근의 주 산지인 제주도이지만, 마트에서 파는 무, 당근의 가격은 비싸다. 수확한 밭에서 상태가 좋은 당근을 골라서 가져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당근을 2주간 매일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유튜브에서 방송하여 매일 먹으려고 가져간다. 점심을 먹으러 구좌읍 평대리 맛집인 소라횟집으로 간다. 🔎.. 2025. 1. 6. 제주도 여행 : 일미도에서 도다리매운탕을 먹다. 제주도 여행 : 일미도에서 도다리매운탕을 먹다.2025년 1월 1일(수요일) 아침부터 따듯한 햇볕에 일광욕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일미도에서 도다리매운탕과 물회를 먹었다. 일미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4.4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www.google.com 일미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하도리 3359), 1층일미도 전화번호 : 064 784 1788일미도 주차장 : 4대 정도 식당에 주차 가능하고, 주차장은 하도리 3359-73일미도는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입니다. 내가 일광욕을 하는 동안 마님께서는 마당의 잔디를 보쉬 잔디 깎는 기계로 열심히 잔디를 깎는다.열심히 일하신 마님을 위하여 맛집을 찾아서 서프라이즈로 저녁을 먹.. 2025. 1. 1. 제주도 여행 : 서귀포시 표선면 맛집 돌집식당에서 밥도둑정식을 먹었다. 제주도 여행 : 서귀포시 표선면 맛집 돌집식당에서 밥도둑정식을 먹었다.2024년 12월 29일(일요일) 점심을 먹으러 표선면 맛집 돌집식당에서 마님이 좋아하시는 간장게장이 나오는 밥도둑정식 2인분을 먹었다. 돌집식당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23(성읍리 1624-3) 돌집식당돌집식당 전화번호 : 064 787 3720돌집식당 대표 : 최재혁 제주에 오기 전에 마님과 함께 갈 맛집을 검색하다, 마님께서 좋아하시는 간장게장을 맛있게 하는 표선면에 있는 돌집식당을 찾았다. 제주에 온 지 일주일 만에 돌집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간다. 네비를 찍으니 집에서 16분 정도 걸린다. 성읍민속마을 근처에 돌집식당이 있다. 주차장이 커서 좋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식당도 아주 넓고 .. 2024. 12. 30. 대도식당에서 한우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다. 대도식당에서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다. 2024년 12월 19일(목요일) 저녁에 화물차 사업을 하는 홍사장과 송년회를 하려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도식당에서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에 소주를 먹었다. 나는 2024년 12월 23일(월요일) 오후 3시 비행기로 제주도에 간다. 이번에는 한 달 정도 있다가 오려고 계획을 했다.제주도 가기 전에 홍사장과 송년회를 하려고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도식당에 갔는데,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2층에 있는 방에 자리를 잡았다. 홍사장은 대도식당에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라 일하시는 분들이 다 알고 인사를 한다. 오랜만에 좌식 테이블에 앉으니 좀 불편하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다.홍사장이 맛있는 고기를 가.. 2024. 12. 23.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지인과 애성회관에서 한우곰탕을 맛나게 먹고, 커피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대화를 한다. 점심을 먹은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밥을 빨리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좀 시달리면서 빨리 밥을 먹어서, 카페에서는 차분하게 지인과 대화를 하려고, 근처에 있는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으로 간다.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은 꽤 큰 규모임에도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나는 다행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커피는 지인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나는 창가 자리에 얼른 앉았다. 나는 핫 아메리카노, 지인은 아이스 밀크 티를 .. 2024. 12. 21.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