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맛집 탐방66

대도식당에서 한우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다. 대도식당에서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었다. 2024년 12월 19일(목요일) 저녁에 화물차 사업을 하는 홍사장과 송년회를 하려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도식당에서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에 소주를 먹었다. 나는 2024년 12월 23일(월요일) 오후 3시 비행기로 제주도에 간다. 이번에는 한 달 정도 있다가 오려고 계획을 했다.제주도 가기 전에 홍사장과 송년회를 하려고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도식당에 갔는데,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2층에 있는 방에 자리를 잡았다. 홍사장은 대도식당에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라 일하시는 분들이 다 알고 인사를 한다. 오랜만에 좌식 테이블에 앉으니 좀 불편하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한우 생등심과 깍두기 볶음밥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다.홍사장이 맛있는 고기를 가.. 2024. 12. 23.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지인과 애성회관에서 한우곰탕을 맛나게 먹고, 커피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대화를 한다. 점심을 먹은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밥을 빨리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좀 시달리면서 빨리 밥을 먹어서, 카페에서는 차분하게 지인과 대화를 하려고, 근처에 있는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으로 간다. 카페 일마지오 한국은행 본관점은 꽤 큰 규모임에도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나는 다행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커피는 지인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나는 창가 자리에 얼른 앉았다. 나는 핫 아메리카노, 지인은 아이스 밀크 티를 .. 2024. 12. 21.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 방문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 방문2024년 12월 18일(수요일) 서울 중구 북창동에 있는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을 방문하여 한우곰탕을 먹었다. 연말이라 여기저기 약속이 많아서, 오늘은 아주 가까운 지인과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장소는 지인 직장 근처인 북창동으로 내가 가기로 하고, 음식점은 지인이 좋아하는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에서 11시 50분에 만나기로 했다. 9시 30분에 운동 맛집 스포에니 테헤란로 지점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2호선 전철 삼성역에서 전철을 타고 시청역에 내려서 7번 출구로 나가서 애성회관으로 가니 11시 30분이다. 애성회관에 들어가니 손님들이 많아서 만석이고, 주인이 몇 명이냐고 물어서 2명인데 1명은 나중에 온다고 하니, 일행이 다 와야 식당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내.. 2024. 12. 20.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옛맛 서울불고기에서 송년 모임을 했다.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옛맛 서울불고기에서 송년 모임을 했다.2024년 12월 13일(금요일)은 바쁜 날이다. 딸, 손주와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대만식 중식당 치바오에서 점심을 먹고, 디저트 39에서 커피를 마시고, 스포애니 테헤란로점에서 운동을 하고,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옛맛 서울불고기에서 송년 모임에 참석하러 간다. 모임 인원은 10명이고 내가 제일 늦게 도착하였다. 내가 도착하니 모두 반갑게 맞아줘서 너무 고맙다. 테이블에는 맛있는 불고기가 잘 익고 있다. 지난 10월에 은평구에 있는 봉산에 함께 다녀온 사람들의 모임이다. 봉산 등산을 마치고 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에서 뒤풀이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스마일 서오릉 명품 찰진 꽈배기 & 마늘빵이 맛있다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마시.. 2024. 12. 16.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중식당 치바오에서 딸과 점심을 먹었다.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중식당 치바오에서 딸과 점심을 먹었다.2024년 12월 13일(금요일) 점심에 딸과 이쁜 손주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가서 대만식 중식당 치바오에서 유니자장면과 해물 듬뿍 짬뽕밥을 먹었다. 길음동에 사는 딸이 이쁜 손주를 데리고 집에 와서, 딸이 먹고 싶어 하는 해물짬뽕을 먹으러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로 간다.손주는 만 3살인데 혼자서 잘 걷고, 자신을 호랑이라고 불러주면 좋아하면서 "어흥"하고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다. 나는 손주가 너무 이뻐서 손주에게 호랑이라고 계속 부르면 손주는 "어흥"으로 대답을 한다. 점심시간이라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셀러리맨들이 많이 나와서, 가게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페이히어)에 내 전화번호를 입력하니 대기번호 3.. 2024. 12. 16.
제주 덕구 강남구 삼성점을 방문하여 덕구 한근을 먹었다. 제주 덕구 강남구 삼성점을 방문하여 덕구 한근을 먹었다.2024년 12월 14일(토요일) 부평에 사는 아들이 집에 와서 저녁으로 제주 덕구 삼성점에서 덕구 한근에 새로 소주를 마셨다. 집 근처에 있는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 가게 바로 옆에 제주 덕구라는 제주도 흑돼지를 파는 식당이 개업을 해서, 아들과 먹으러 갔다. 가게는 인테리어도 이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실내에는 제주도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다. 가게는 크지는 않아도, 분위기가 좋고, 테이블이 넓어서 아주 좋다. 젊고 이쁜 여자 사장님께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신다.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아들이 덕구 한근을 주문하니 멜조림은 서비스로 준다. 멜은 제주도 사투리로 멸치를 의미한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보통은 새.. 2024. 1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