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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도 여행 : 철 지난 표선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by 태풍이분다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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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철 지난 표선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2025년 1월 3일(금요일) 오늘 아침도 침낭 안에 들어가서 일광욕을 한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고, 찬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지만 비타민 D를 만들려고 일광욕을 한다.

 

 

표선도서관에서 빌린 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반납하러 표선도서관에 간다.

 

표선도서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백사로110번길 17-10

4.6 ★ · 공립 도서관

www.google.com

 

2024년 12월 23일에 제주도에 도착하여 집에 가는 길에 빌린 책이다.

금요일은 표선도서관이 휴관일이지만 무인도서 반납기에 반납을 하면 된다.

 

표선도서관 무인 도서반납기

 

 

 

 

 

 

도서관헌장

 

 

마님께서 책을 반납하고, 표선도서관 맞은편에 있는 표선면 문화 체육 복합센터에 운동을 하러 가시고,

 

잘 지어서 이용객들이 많은 표선면 문화 체육 복합센터

 

 

나는 철 지난 표선해수욕장의 사진을 찍으러 표선해수욕장으로 간다.

 

표선해수욕장에는 12 간지에 나오는 동물들을 돌로 조각한 돌상이 있다.

 

🔎 표선해수욕장: Google 검색

 

www.google.com

 

철 지난 바닷가는 물 빠진 썰물처럼 정말 썰렁하지만, 제주도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가족들과 연인들이

바닷가를 산책하고, 나는 12 간지 동물들의 사진을 찍는다.

 

철 지난 표선해수욕장

 

 

 

 

 

 

2025년 을사년이라 뱀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제주도 여행 : 2025년 1월 1일 을사년을 제주에서 맞았다.

제주도 여행 : 2025년 1월 1일 을사년을 제주에서 맞았다.2025년 1월 1일 을사년이 시작되었다.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이다. 을사조약이 체결된 지 120년이 되는 을사년이다.  을사조약 : 1905년 11월 1

chunsungwook.com

 

 

지혜롭고 자기 혁신의 본보기라고 표선해수욕장에 새운 돌에 새겨져 있다. 

 

뱀은 뱀아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으로 다리가 퇴화한 것이 특징이다. 거의 대부분 전체 길이가 1~2m이지만 큰 것은 10m, 작은 것은 10cm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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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는 캠핑카, 카라반, 버스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나도 캠핑카를 사면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는데 난감하다.....

 

집에 오는 길에 신풍신천바다목장 가는 해안도로로 집으로 가는 길에 성산일출봉 사진을 찍는다.

 

성산 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 있는 산이다. 커다란 사발 모양의 분화구가 특징으로, 분화구 내부의 면적은 129,774m²이다. 높이는 182m이다.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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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바다목장에서 본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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