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서울불고기에서 고량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아주 불편하지만 고기를 보니 또 증류식 소주인 새로소주를 먹는다.1 제주 덕구 강남구 삼성점을 방문하여 덕구 한근을 먹었다. 제주 덕구 강남구 삼성점을 방문하여 덕구 한근을 먹었다.2024년 12월 14일(토요일) 부평에 사는 아들이 집에 와서 저녁으로 제주 덕구 삼성점에서 덕구 한근에 새로 소주를 마셨다. 집 근처에 있는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 가게 바로 옆에 제주 덕구라는 제주도 흑돼지를 파는 식당이 개업을 해서, 아들과 먹으러 갔다. 가게는 인테리어도 이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실내에는 제주도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다. 가게는 크지는 않아도, 분위기가 좋고, 테이블이 넓어서 아주 좋다. 젊고 이쁜 여자 사장님께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신다.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아들이 덕구 한근을 주문하니 멜조림은 서비스로 준다. 멜은 제주도 사투리로 멸치를 의미한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보통은 새.. 2024.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